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 테러를 저지른 일본 우익 스즈키 노부유키가 어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말뚝을 보냈습니다. 어제는 윤봉길 의사 유족이 스즈키를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