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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윤창중 사건' 본격 수사…증거물 확보에 주력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혐의에 대한 미국 당국의 수사가 본격화 됐습니다.

미국 경찰은 피해자인 여성 인턴과 사건을 신고한 문화원 직원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면서 현장 CCTV 화면을 비롯한 증거물 확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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