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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 ‘귀여운 남자 파티’, 대한민국 귀남이들 다 모였네

주니엘 ‘귀여운 남자 파티’, 대한민국 귀남이들 다 모였네
주니엘 컴백 파티, ‘귀여운 남자 파티’에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가 총출동 했다.

이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로 인연을 맺은 개그맨 김경진을 비롯해 링컨, 알레이나 등 셀러브리티도 참석해 컴백을 축하했다. 특히, 김경진은 파티의 진행을 맡아 의리를 과시했다. 이 자리에는 200:1의 치열한 경쟁을 뚫은 행운의 팬 30명도 함께 했다.

주니엘은 라이브로 타이틀곡 ‘귀여운 남자’를 비롯한 새 음반 ‘폴 인 앨(Fall in L)’ 전곡을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귀여운 남자’ 안무도 최초로 공개했다. ‘귀여운 남자’ 포인트 안무인 ‘할로할로 춤’과 ‘실룩샐룩 춤’은 현장에 모인 남자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주니엘의 변신에 팬들 뿐 아니라 소속사 선배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도 놀라움과 환호를 금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주니엘의 사인된 기타를 차지하기 위한 팬들과 셀러브리티들의 ‘귀요미 플레이어’ 퍼레이드도 깨알 재미를 안겼다. AOA 초아, 민아, 찬미와 링컨, 알레이나의 ‘귀요미송’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귀여운 남자’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사랑받고 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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