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마론인형 들고 찰칵 "인형이 인형이 들고 있네?"

박은지 마론인형 들고 찰칵 "인형이 인형이 들고 있네?"

박은지가 마론인형을 들고 더 인형같은 자태를 드러냈다.

방송인 박은지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선물받은 몬스터하이 인형 넘 이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선물받은 마론 인형을 들고 깜찍한 표장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쪽 어깨가 드러나면서 바디라인이 완벽하게 드러나는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고 있음에도 전혀 굴욕없는 몸매에 탄성을 지르게 한다.

박은지 마론인형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박은지 마론인형이랑 뭔가 인형이 커져서 인형을 들고 있는 느낌이다", "박은지 마론인형 셀카, 인형이 인형을 들고 있다", "박은지 마론인형 들고 귀엽네", "박은지 마론인형 같은 매력도 있군", "박은지 마론인형 은근히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에 정극 배우로서 도전한다.


(박은지 마론인형, 사진=정은지 트위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