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출연자들이 남자4호의 승진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27일 밤 방송된 SBS ‘짝’ 애정촌 47기는 경찰대학 친구특집으로 꾸며졌다. 남자출연자들은 남자4호의 정모를 보고 “지휘관이니깐”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