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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박보영, 병만족과 대면 '호칭 정리 먼저'

박보영이 병만족 멤버들과 호칭 정리를 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제7기 병만족이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보영은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라며 “어떻게 또 정글의 법칙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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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족은 박보영의 등장에 어색해 했고 김병만이 나서서 호칭을 정리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박보영은 이필모, 박정철, 리키 김을 삼촌으로 불렀고 노우진은 오빠와 삼촌 사이인 ‘오삼’, 정석원은 오빠, 김병만에게는 작은 아빠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병만족은 뉴질랜드로 출발하기 전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조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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