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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박솔미, 갈라파고스 마지막 아침 "이별 때마다…"

박솔미가 갈라파고스에서 맞는 마지막 아침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갈라파고스’에서 병만족은 갈라파고스 생존 마지막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솔미는 셀프카메라로 “오늘로서 세 번째 집과도 이별을 해야 해요”라며 “잠깐이었지만 그래도 우리 집이었다고 이별할 때마다 서운하고 그래요”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리고 박솔미는 “오늘 햇살 너무 좋아요. 마지막 인사라도 해주듯이 너무 예쁜 태양이에요”라며 갈라파고스 아침 풍경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박솔미는 노우진과 미르를 연달아 깨웠다. 미르는 박솔미의 셀프 카메라를 의식하며 팬들을 위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병만족은 마지막 날 갈라파고스 해저 탐험에 나서게 됐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조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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