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주원, 촬영현장서 최강희에 시도 때도 없이 ‘볼키스’

주원, 촬영현장서 최강희에 시도 때도 없이 ‘볼키스’
한번 시작된 최강희와 주원의 러브모드가 좀처럼 식을 기미를 안 보인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연출: 김상협/제작: ㈜사과나무픽쳐스, (유)커튼콜제작단)은 최강희와 주원의 염장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스틸컷에서 주원은 입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은 채 시도 때도 없이 볼키스를 감행하여 '초딩길로', '냉길로', '19금길로'에 이어 '나사빠진 길로'의 면모를 과시했다.

주원의 기습 볼키스에도 싫지 않은 듯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은 실제 연인으로 착각하게 할 정도.

이에 누리꾼들은 "서로커플, 최강 민폐커플 등극" "이러려고 어떻게 참았을까?" "주원의 표정 너무 귀duqe. 나도 저런 남친 키우고 싶다" "작전을 그냥 평생 하면 안될까요?"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최강희, 주원 커플의 사랑이 지속될 수 있을지 향후 걷잡을 수 없는 폭풍을 암시하는 가운데 21일 '7급 공무원'의 10회가 방송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경윤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