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돈(강지환 분)이 지세광(박상민 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세광의 담당 계장인 양구식 계장과 함께 복화술(김수미 분)이 운영하는 한정식집을 찾았다.
10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돈의 화신’ 4회에서 차돈은 양 계장에게 고급 한정식을 대접하며 허풍을 떨었다.
하지만, 복화술은 이를 모니터로 지켜보며 가소롭다는 듯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화술은 차돈의 방에 서비스 음식을 제공하며 힘을 불어넣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