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운/12세, 합창단 : 지금 아프리카 친구들한테 보낼 모자를 친구들과 뜨고 있는데 그 모자가 따뜻하게 아프리카 친구들에게 잘 전달 됐으면 좋겠어요.]
[박지윤/12세, 합창단 : 저희 할아버지가 지금 치매에 걸리셨는데 빨리 치료를 받아서 저를 알아 보시고 빨리 제 이름을 잘 부르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서영/12세, 합창단 : 제 꿈이 클라리넷 연주가인데요, 2013년도에는 열심히 배우고 연습해서 예술중학교에 가고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