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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드, 자폭사건후 첫 TV등장…반군 공세 강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수도 다마스쿠스의 국가보안기구 건물에서 자살폭탄공격이 벌어진 지 하루만에 국영 TV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소식통들은 그러나 이 영상에 촬영일시나 음성이 들어있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볼때 아사드 대통령의 탈출설 같은 의혹을 잠재우지는 못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어제도 유혈사태가 계속돼 적어도 248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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