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앵커>

역사는 늘 되풀이됩니다.

리비아 카다피 사태를 보면 걸프전 이라크 후세인이 겹칩니다.

후세인의 종말은 모두가 다 아는 일입니다.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는 지도자 때문에 리비아 민중이 고통스럽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