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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최정상의 실력을 갖췄다고는 하지만, 이제 갓 스무살인 김연아 선수가 전국민의 기대가 쏠려 있는 올림픽 무대, 그 중압감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무엇보다 시작이 중요한데, 내일(24일) 첫 경기가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마음으로 실력 발휘 해주기를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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