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17세 이하 청소년축구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강호 이탈리아에 져서 16강진출의 기회를 살리지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 30분 핸들링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김진수가 침착하게 차 넣어서 선제골을 뽑았지만 후반 이탈리아에게 2골을 잇달아 내줘 2대1로 역전패했습니다.
1승1패로 조 2위를 기록한 우리나라가 자력으로 16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월요일 알제리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나이지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17세 이하 청소년축구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강호 이탈리아에 져서 16강진출의 기회를 살리지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 30분 핸들링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김진수가 침착하게 차 넣어서 선제골을 뽑았지만 후반 이탈리아에게 2골을 잇달아 내줘 2대1로 역전패했습니다.
1승1패로 조 2위를 기록한 우리나라가 자력으로 16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월요일 알제리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