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예로부터 춘분은 봄의 시작이자 한해 농사를 시작한다는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시절이 변하기는 했습니다만, 한해 농사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출발의 각오를 다시 한번 다져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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