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기자협회와 PD협회가 일부 사원에 대한 파면 등 중징계와 관련해 29일부터 전면 제작거부에 들어갑니다.
이번 제작 거부는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됐던 집단 대휴와는 달리 사측의 입장에 변화가 없는 한 무기한 지속하겠다는 것이어서 방송 차질 등 파장이 예상됩니다.
KBS 기자협회와 PD협회가 일부 사원에 대한 파면 등 중징계와 관련해 29일부터 전면 제작거부에 들어갑니다.
이번 제작 거부는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됐던 집단 대휴와는 달리 사측의 입장에 변화가 없는 한 무기한 지속하겠다는 것이어서 방송 차질 등 파장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