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오늘(21일) 반찬 봉사 할아버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경제가 어려울 수록 이런 선행이 더 빛을 발하기 마련이죠?
어려울 수록 남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데서 우리 사회의 희망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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