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정부는 28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 45회 저축의 날 기념식을 열고 모두 81명에게 저축상을 수여했습니다.
최고상인 국민훈장 목련장은 개인택시기사 56살 심삼순 씨가 받았고, 배우 겸 가수 비 씨와 탤런트 김지수 씨는 각각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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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8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 45회 저축의 날 기념식을 열고 모두 81명에게 저축상을 수여했습니다.
최고상인 국민훈장 목련장은 개인택시기사 56살 심삼순 씨가 받았고, 배우 겸 가수 비 씨와 탤런트 김지수 씨는 각각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