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의 '백전노장', '안방마님'들이 제29회 2008베이징올림픽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SBS는 베이징 올림픽의 정확한 경기현장 전달와 함께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해드릴 캐스터·아나운서팀을 구성했습니다.
스포츠 뉴스의 간판스타 박은경 아나운서, 농구 중계만 20년이 넘는 박영만 캐스터, 김연아 선수의 골수팬들에게 '배라소바'로 불리는 배기완 캐스터까지, 친숙한 목소리와 감성이 넘치는 멘트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SBS 올림픽 특집 캐스터와 아나운서들은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