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 크기 만한 파란색 상자가 운동장 가득 놓여 있습니다.
콜롬비아 정부군이 반군인 콜롬비아 무장혁명군에게서 빼앗았다며, 언론에 공개한 마리화나입니다.
공개된 마리화나양만 무려 7톤에 달했습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처제 인신매매' 이런 꼼수도…"52세 김미영 팀장" 얼굴공개
클린스만 후임 홍명보…"삼고초려 하듯 설득" 10년만 복귀
흉기 찔려 숨진 아빠, 초등생 딸이 신고…"당시 기억 못해"
차 범퍼에 무릎 쾅…두달 뒤 "또 그 차다!" 잡고보니 화들짝
골목 운전중 '덜컹'…"보험 말라"던 남성, CCTV선 다리 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