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은 7일 상도동 자택을 찾은 한승수 국무총리와 면담한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잘해주기를 바라는데 여러가지로 걱정하는 국민이 많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1년 4개월 동안 모든 힘을 다해 이명박 대통령을 밀었고 잘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힌 뒤 잘 할 것이라고 믿지만 요즘 너무 복잡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총리는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을 섬기는 정부를 만들어 경제를 살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7일 상도동 자택을 찾은 한승수 국무총리와 면담한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잘해주기를 바라는데 여러가지로 걱정하는 국민이 많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1년 4개월 동안 모든 힘을 다해 이명박 대통령을 밀었고 잘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힌 뒤 잘 할 것이라고 믿지만 요즘 너무 복잡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총리는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을 섬기는 정부를 만들어 경제를 살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