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분당사태로 위기를 맞은 민주노동당이 3일 18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를 갖췄습니다.
민노당은 1번에 곽정숙 전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대표, 2번에 환경미화원 출신인 홍희덕 전 전국 민주연합노조위원장을 확정하는 등 비례대표 후보 6명을 우선 확정했습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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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사태로 위기를 맞은 민주노동당이 3일 18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를 갖췄습니다.
민노당은 1번에 곽정숙 전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대표, 2번에 환경미화원 출신인 홍희덕 전 전국 민주연합노조위원장을 확정하는 등 비례대표 후보 6명을 우선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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