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대 연구팀은 최근 죽은 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죽은 쥐의 심장에 갓 태어난 쥐의 심장세포를 주입한 결과, 일주일쯤 뒤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 겁니다.
[미네소타대 연구원 : 세포를 주입해 다른 장기를 되살리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로 장기이식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치료에 획기적인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팀은 최근 죽은 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죽은 쥐의 심장에 갓 태어난 쥐의 심장세포를 주입한 결과, 일주일쯤 뒤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 겁니다.
[미네소타대 연구원 : 세포를 주입해 다른 장기를 되살리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로 장기이식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치료에 획기적인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