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네, 2007 국민의 선택 SBS 개표방송 보고 계십니다. 저희가 당선자를 밀착취재하는 긴박한 상황이 이어지다보니까 화면이라든지 설명이 조금 매끄럽지 못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계속해서 대통합민주신당 쪽 연결해 볼까요?
지금 손석민 기자가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손 기자! (네, 대통합신당 개표 상황실에 나와있습니다.)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 SBS에서 새 대통령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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