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기차역 건물에서 21일 정체불명의 한 남성이 인질극을 벌이며 경찰과 대치했습니다.
다른 남성의 목에 흉기를 겨누던 이 남성은 순간의 빈틈을 노리고 달려든 경찰들에게두 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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