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 대표축제로 자리잡은 천수만 세계철새기행전이 다음달 26일 개막됩니다.
서산시는 올해 철새기행전 주제를 새와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 그리고 주제새는 혹부리 오리로 정하고 11월 25일까지 한달동안 축제를 열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축제에서는 생태체험관을 비롯해 국내외 철새탐조 축제를 소개하는 철세 축제관, 철새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대전방송)
서산시의 대표축제로 자리잡은 천수만 세계철새기행전이 다음달 26일 개막됩니다.
서산시는 올해 철새기행전 주제를 새와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 그리고 주제새는 혹부리 오리로 정하고 11월 25일까지 한달동안 축제를 열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축제에서는 생태체험관을 비롯해 국내외 철새탐조 축제를 소개하는 철세 축제관, 철새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대전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