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22일 과학기술계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10명을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으로 선정했습니다.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신성철 교수 등 5명이, 산업부문에서는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등 3명이, 사회문화 부문에서는 최정훈 한양대 화학과 교수 등 2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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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22일 과학기술계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10명을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으로 선정했습니다.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신성철 교수 등 5명이, 산업부문에서는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등 3명이, 사회문화 부문에서는 최정훈 한양대 화학과 교수 등 2명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