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을 기원하는 마을 축제인 광주 서창 만드리 풍년제가 열렸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30일 오전 광주 세하마을 들녁에서 전통 농경 문화 유산인 들노래를 재현한 서창 만드리 풍년제를 열고 김매기 행사와 전통 한마당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올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했습니다.
논의 마지막 김매기를 일컫는 '만도리'에서 유래된 만드리 풍년제는 지난 99년 처음으로 재현돼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전통 민속 축제입니다.
(광주방송)
풍년을 기원하는 마을 축제인 광주 서창 만드리 풍년제가 열렸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30일 오전 광주 세하마을 들녁에서 전통 농경 문화 유산인 들노래를 재현한 서창 만드리 풍년제를 열고 김매기 행사와 전통 한마당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올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했습니다.
논의 마지막 김매기를 일컫는 '만도리'에서 유래된 만드리 풍년제는 지난 99년 처음으로 재현돼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전통 민속 축제입니다.
(광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