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반도 최대의 해수욕장인 만리포에 여객선이 운항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여객선은 만리포를 출발해 천리포, 방주골, 구름포를 운항하며 피서객들에게 만리포 일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제공하게 됩니다.
여객선 승선인원은 92명이고, 요금은 어른 만 원, 어린이 5천 원 입니다.
(대전방송)
태안반도 최대의 해수욕장인 만리포에 여객선이 운항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여객선은 만리포를 출발해 천리포, 방주골, 구름포를 운항하며 피서객들에게 만리포 일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제공하게 됩니다.
여객선 승선인원은 92명이고, 요금은 어른 만 원, 어린이 5천 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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