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9일 오후 3시 45분 쯤 서울 반포동 잠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이 학교 축구부 학생 12살 김 모 군이 축구 연습을 하다 낙뢰에 맞아 크게 다쳤습니다.
김 군은 강남성모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응급치료를 받아 맥박은 돌아왔지만 아직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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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3시 45분 쯤 서울 반포동 잠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이 학교 축구부 학생 12살 김 모 군이 축구 연습을 하다 낙뢰에 맞아 크게 다쳤습니다.
김 군은 강남성모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응급치료를 받아 맥박은 돌아왔지만 아직 의식불명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