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가톨릭 성가정 입양원을 방문해 정진석 추기경과 만나 종교간 화합을 기원했습니다.
지관 스님은 입양원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고, 정진석 추기경은 두 종교 지도자의 만남이 국민들에게도 희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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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가톨릭 성가정 입양원을 방문해 정진석 추기경과 만나 종교간 화합을 기원했습니다.
지관 스님은 입양원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고, 정진석 추기경은 두 종교 지도자의 만남이 국민들에게도 희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