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19일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선영에 성묘하고 형 건평씨 집에 들른 뒤 지인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오찬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퇴임한 뒤에는 고향 진영이나 김해 아니면 경남이나 부산에 내려와 살겠다"고 말했다고 수행했던 열린우리당 최철국 의원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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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19일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선영에 성묘하고 형 건평씨 집에 들른 뒤 지인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오찬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퇴임한 뒤에는 고향 진영이나 김해 아니면 경남이나 부산에 내려와 살겠다"고 말했다고 수행했던 열린우리당 최철국 의원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