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는 3일 제3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을 갖고, 올해의 방송인 보도부문 수상자로 SBS 박수택 환경전문기자를 선정했습니다.
또 TV 프로듀서 부문에는 SBS 대하드라마 '토지'를 연출한 이종한 PD가 선정됐습니다.
최우수작품상에는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KBS 스페셜 '도자기' MBC 청소년 토론 프로그램 '고등어'가 뽑혔습니다.
한국방송협회는 3일 제3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을 갖고, 올해의 방송인 보도부문 수상자로 SBS 박수택 환경전문기자를 선정했습니다.
또 TV 프로듀서 부문에는 SBS 대하드라마 '토지'를 연출한 이종한 PD가 선정됐습니다.
최우수작품상에는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KBS 스페셜 '도자기' MBC 청소년 토론 프로그램 '고등어'가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