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남제주군 대정읍 해안지대에서 발견됐던 사람 발자국 화석 등이 천연기념물로 지정예고 됐습니다.
제주 대정읍 화석지에서는 사람과 새의 발자국 등 모두 100여점의 화석이 확인됐고, 사람 발자국 화석은 연대가 7천년에서 만5천년 전의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지난해 2월 남제주군 대정읍 해안지대에서 발견됐던 사람 발자국 화석 등이 천연기념물로 지정예고 됐습니다.
제주 대정읍 화석지에서는 사람과 새의 발자국 등 모두 100여점의 화석이 확인됐고, 사람 발자국 화석은 연대가 7천년에서 만5천년 전의 것으로 측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