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그린 미국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국장이 이틀 일정으로 2일 방한했습니다.
그린 국장은 2일 저녁 이종석 NSC 사무차장을 만난 뒤 3일은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예방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내는 부시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마이클 그린 미국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국장이 이틀 일정으로 2일 방한했습니다.
그린 국장은 2일 저녁 이종석 NSC 사무차장을 만난 뒤 3일은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예방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내는 부시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