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아산 현충사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같은 곳"이라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했습니다.
유 청장은 29일 문화재청 홈페이지에 자신의 발언은 "부적절한 표현"이었으며 "오류"였다는 사과문을 실었습니다.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아산 현충사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같은 곳"이라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했습니다.
유 청장은 29일 문화재청 홈페이지에 자신의 발언은 "부적절한 표현"이었으며 "오류"였다는 사과문을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