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노대통령 "이해당사자보다 공익 우선"

<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18일 사법개혁추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이해당사자 때문에 공익적 원칙이 훼손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우리 사회에 다양성이 부족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면서 "획일적 문화와 사고는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