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약사 면허도 없이 간암에 특효가 있다며 가짜약을 만들어 간암환자 20여명에게 6억원어치를 팔아 온 혐의로 68살 이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8월쯤 서울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업체를 세우고 유황과 수은들이 포함된 가짜 간암치료제를 만들어 말기 간암 환자들에게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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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면허도 없이 간암에 특효가 있다며 가짜약을 만들어 간암환자 20여명에게 6억원어치를 팔아 온 혐의로 68살 이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8월쯤 서울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업체를 세우고 유황과 수은들이 포함된 가짜 간암치료제를 만들어 말기 간암 환자들에게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