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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더 순해진다

<8뉴스>

소주업계는 시판중인 주력 상품의 알코올 도수를 현재 22도에서 21도로 낮춘 신제품을 이달 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로와 두산은 소비자들의 소주 선택 기준이 갈수록 도수가 낮고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순한 소주 제품 경쟁이 지방 소주업체로도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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