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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LG 부당내부거래 소송

<8뉴스>

참여연대가 구본무 LG그룹 회장 등 LG화학의 전현직 이사 8명에 대해 부당 내부거래 혐의로 주주대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지난 99년 구 회장과 당시 이사들이 LG석유화학 지분의 70%를 적정가 보다 낮은 가격에 매입해 수천억원의 이득을 챙기고 회사에 823억원의 손실을 끼쳤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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