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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감독의 숨죽인 90분

<8뉴스>

<앵커>

우리 선수들은 불굴의 투혼으로 시종 포르투갈에 맞섰습니다. 히딩크 감독도 벤치에서 선수들을 지휘하며 피를 말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16강이 확정되기까지의 90분을 되돌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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