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야 지도부가 6.25 기념일을 앞두고 각각 서부전 선과 중부전선의 전방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민주당 김중권 대표는 서부전선 모 여단을 방문해 전방 경계태세를 시찰한 뒤 철저한 안보태세를 당부했으며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도 중부전선 맹호부대를 방문해서 굳건한 안보태세를 유지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방부대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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