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노총은 서울과 대전, 대구 등 전국에서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노조전임자 임금지 급의 자율성 보장과 근로시간 단축을 거듭 촉구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199개 사업장 7만여 명이 한국노총의 지침에 따라서 오늘 오후 4시 간 동안 파업을 벌였지만은 대부분 집회 중심으 로 이루어져서 조업중단 같은 혼란은 없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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