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 중인 선관위 특검팀이 오늘(2일) 선거활동비 부정지급 의혹과 관련해 선관위 18개 부서와 위원장실, 사무총장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선관위 특검팀은 선관위가 위원장과 비상임위원들에게 매달 정액으로 지급한 '공명선거 추진 활동수당'을 위법하게 지급한 정황을 포착하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손실 혐의 등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선관위 사무국 최고 책임자였던 전직 사무총장의 주거지도 포함돼 있습니다.
선관위 특검, '활동비 부정지급' 선관위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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