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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서 228명 구토·설사…노로바이러스 검출 '비상'

초등학교서 228명 구토·설사…노로바이러스 검출 '비상'
▲ 식판 자료화면 

전남광주 순천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의 원인은 노로바이러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27일) 순천시 보건소에 따르면 감염된 학생들의 인체 검체 분석을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급식, 시설, 물 등에 대한 분석 결과가 통보되지 않아 바이러스 유입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집단 급식 등 관리상 문제가 드러나면 그에 따른 처분을 할 계획입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지난 17일부터 구토, 복통, 설사 등 증상을 호소해 전수 조사 결과 모두 228명이 유증상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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