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경기도 부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16일) 오전 8시 반쯤 부천 오정구 내동의 4층 건물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1명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공장 관계자 등 4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진화 작업에 나선 소방관 3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3층 세척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9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오전 9시 9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불이 난 공장 안에는 4류 위험물인 인화성 액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천시는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며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영상=시청자 제보, 사진=부천소방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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