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어 '부캉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들어와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됩니다.
부산시는 오늘(29일) 부캉이를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추석 연휴 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부캉이 부산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에 대한 의견을 묻는 시민 이벤트를 벌인 결과 총 8천 200여 명이 참여해 91%가 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캉이가 지난 18일 처음 북항에 나타난 이후 지난 28일까지 총 60만여 명이 북항 친수공원을 다녀갔습니다.
위촉식은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부산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됩니다.
부산시와 국립수산과학원 등은 오늘 오전 선박과 워터펌프를 이용해 부캉이가 외해로 돌아가도록 유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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