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한 아파트 주민들이 아주 귀엽고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고요?
최근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초등학생의 손편지가 화제가 됐는데요.
편지에는 하트와 네잎클로버, 과일 등 갖가지 모양의 손뜨개 키링이 함께 붙어있었습니다.
사연인즉 "취미가 뜨개질이라 이웃분들께 나눠드리고 싶어 예쁘게 만들어봤다", "가져가고 싶은 분은 하나씩 가져가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라"였습니다.
이어 "정말 마음에 들면 2개까지 가능하다", "다음에 또 만들어드릴 수 있으니 욕심부리지 말라"는 귀여운 당부도 덧붙였는데요.
학생이 만든 키링은 약 1시간 만에 모두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누리꾼들도 "나눠주는 마음이 더 예쁘다", "마음씨도 곱고 솜씨도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beeya1103)
1시간 만에 동났다…엘리베이터에 초등생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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