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나 빌라 사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럼 공동주택에서 밤늦은 시간에 청국장 혹은 삼겹살처럼 냄새가 많이 나는 음식을 늦게는 먹지 말아 달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올라온 글의 제목은 '공동주택에서 저녁에 청국장 끓이면 민원 들어오는 시대인가요?'입니다.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안내문 사진을 보면요, 최근 저녁 시간대에 음식 조리 냄새가 심하게 유입돼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히 저녁 8시 전후로 청국장 냄새, 고기 굽는 냄새 등 강한 음식 냄새가 베란다와 창문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와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 놓는 것조차 어렵다고 호소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내 집에서 청국장도 못 끓이고 고기도 못 굽느냐'며 안내문은 지나치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반면 '청국장, 삼겹살 다 좋지만, 너무 진한 냄새는 솔직히 힘들다'며 공동주택에서는 남도 조금 배려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leehyunah_love, 기사출처 : 뉴시스)
"저녁 8시 청국장 냄새"…아파트 붙은 호소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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