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미란 씨 사건 이후 확인되지 않은 괴담들이 퍼지면서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요?
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제주 실종 사건을 둘러싼 각종 추측성 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일부 게시글에서는 아무런 근거 없이 경찰이 중국인 장기매매 조직과 연계돼 있다거나,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경찰관이 범인일 것이란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제주에서 밤에 돌아다니면 사라진다"는 식의 자극적인 내용도 퍼지고 있습니다.
유명인들의 발언도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는데요.
제주에 거주 중인 방송인 홍혜걸 씨는 SNS에 혼자 다니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제주가 위험하다는 뜻이 아니라 조심하자는 취지였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가수가 지난 2021년 제주에서 흉기 위협을 당했던 일을 공개한 과거 유튜브 영상까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밤에 돌아다니면 사라져"…자극에 빠진 '제주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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